'인권 탄압 상징' 남영동 대공분실, 민주화운동기념관 재탄생 > 체험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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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인권 탄압 상징' 남영동 대공분실, 민주화운동기념관 재탄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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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5-06-14 17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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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기념식은 '다시
고조출장샵, 민주주의'를 주제로 개최된다. 민주화운동 관계자, 유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. 특히 이번 기념식은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민주화운동기념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이 완료돼 이를 기념하는 개관식도 같